저는 유출 동영상 피해자입니다 현재 유포되고있는걸 확인했구요..정말 죽고싶어요.. 포르노 리벤지가 제 인생에서 얼마나 끔찍한 결과가 되었는지.. 지금 너무너무 힘들고요.. 경찰수사중이지만.. 유포자들 잡아도 또 유포되있고 .. 사설업체 사용하자니 비용적으로 너무 비싸구요.. 대체.. 왜 저에게 이런 끔찍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저는.. 이제 어떻게하나요... p2p 사이트에서도 대놓고 개인유출동영상들을 올리게 해주는것도 너무 심각한 문제인것같습니다.. 단순 다운로드들도 개인 유출동영상을 받는것도 법적으로 처벌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naheiny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 천혜인 작가입니다.
저희가 이번에 동의하지 않은 음란물 영상, 사진 등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고 하여 취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여성 분들이 사생활 유출로 인해 실생활에서 피해를 입고 계시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시는 분들도 나날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두려우시겠지만 조그만 용기를 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연락처로 전화 주시면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혜인 작가 : 010-3109-4698 / 02-21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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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flip
안녕하세요, 저는 동아일보 김재희 기자라고 합니다. 최근 정준영 몰카 사건으로 인해 다시금 불법촬영과 유포로 인한 피해여성들의 고통이 수면위로 올라왔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불법촬영은 물론, 이후 수사과정에서 이뤄지는 2차피해도 근절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취재 진행하고 있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용기내서 당시 이야기를 들려주실 수 있을까요?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10-6294-0916 으로 전화 주시거나, ephemeral091@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언제든 제가 찾아뵙거나 회신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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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
안녕하세요. 저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조혜선 작가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서는 현재 몰래카메라 촬영, 유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의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기억이시겠지만 같은 피해가 나오지 않도록 용기내어 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또한 홀로 싸우기 힘드신 부분이 있다면 도울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저희가 최선을 다해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010-6503-3213으로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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