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액션
- 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코리아 등에 메일로 항의하는 사이트를 개발. (http://up.parti.xyz/letter 참고)
- 혐오발언 규제를 위한 핫라인을 만들어달라고 요청한다.
- 핫라인을 통해 직접 혐오발언을 신고해보고 얼마나 걸리는지 확인한다.
기자회견 준비
- 네이버 스쿨톡 폐쇄 촉구 메일 발송
- 구글 설문 폼을 넣어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싶은 개인들에게 신청을 받는다. (이름 / 전화번호 / 참석 여부 / 연명 여부)
- 기자회견 꼭지
-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하다', 페미니스트 선생님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성평등 교육을 보장하라.
- 학교 공간의 교사 학습권과 성평등 교육을 보장하라
- 혐오 발언을 방치하고 있는 플랫폼은 혐오 발언 규제 대책을 강화하라 (짧게)
- '우리에겐 페미니스트 선생님이 필요하다', 페미니스트 선생님에 대한 공격을 멈추고 성평등 교육을 보장하라.
기자회견 이후 액션
- 국회의원들에게 성평등교육 의견 묻고 답변 촉구(참여연대 액션 참고) : 전교조 성평등교육위원회와 같이 기획 - 월요일에 제안서 보내주시기로!
9월 1째주 해야 할 것들
1. 기자회견문 준비(닷페이스)
2. 보도자료 준비(닷페이스)
3. 플랜카드 준비(우주당)
4. 피켓 준비(우주당)
5. 사회자 준비(조소담 닷페이스 대표)
- 인사 취지소개(사회자)
- 기자회견문 낭독(한사성 서랑 대표)
- 발언(정춘숙 국회의원)
6. 기자회견문 프린팅(갱)
7. 네이버 위례별 스쿨톡 폐쇄 촉구 메일(우주당)
1. 온라인 공간의 혐오발언 규제
2. 학교 공간의 교사 학습권과 성평등 교육 보장
두가지 중 기자회견은 2번에 초점 맞추고 플랫폼 액션은 1번과 함께 계속 이어나가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궁금한 것
- 네이버 스쿨톡 폐쇄가 가능한 일일까요?
- 기자회견 및 액션에서 교육청에 의견표명 및 행동촉구 요청은 하지 않나요? *제안할 것
- 카운터 어택 sns 페이지 및 프사를 만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