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폭풍 같았던 기자회견이 끝났네요. 
저는 내일 즈음 해서 우리가 액션했던 내용을 블로그에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서명도 2천명이 넘었는데, 이제 슬슬 서명을 전달해볼까요?
내용을 좀 정리하는 작업이 필요할 것 같고, 
어디에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브레인스토밍도 필요할 것 같아요. 

너무 숨가쁘게 달려왔으니 이번주 중으로 천천히 아이디어를 모으는 식으로, 
찬찬히 쉬엄쉬엄 달리면 어떨지! 제안합니다.

교육부에 전달한다. (이메일)

교문위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한다. (이메일)

위례별 초등학교 응원의 의미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