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유일했던? 레즈비언 커뮤니티 로다도 10월에 문을 닫고, 제일 유명해서 거의 국내 밈으로 자리 잡았던 레즈비언 클럽 핑크와 라리도 문을 닫았네요. 오픈 게이가 많아서 굳이 따로 바나 클럽을 만들 필요가 없는 해외 사례와 달리 국내에서는 전용 클럽이 아니면 만나기가 어려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도 사라져서 대체 앞으로 서로 존재들을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a 레즈비언 데이팅앱 탑엘도 있는 것 같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