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차례의 모임에서 차곡차곡 의견을 쌓아 주신 덕분에,
기후위기 공론장 기획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 기획안 살펴보기 (클릭)영화 <내일>의 5가지 분야(농업, 에너지, 경제, 민주주의, 교육)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계신 분들을 발제자로 모셔서 10분 정도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이번 공론장에 발제자로 추천하고픈 분들이 있다면, 아래에 분야별로 적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농업 (퍼머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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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견 (추천 by 도란)
추천 이유(간략하게) : 의뢰하기 만만해서..는 농담이고. 덴마크, 태국, 한국에서 퍼머컬쳐 수업도 듣고 현재 한국 남양주 농장에서 실행 중인 것으로 앎. 만나면 맨날 퍼머컬쳐 얘기 함.. 영국 전환마을 방문 등 경험도 있음. 우리가 본 영화 <내일> 짱 좋아함.
특이사항: 도란 창조주임. 덴마크형 시민학교 자유학교 운영해서 대안교육분야에도 추천가능 http://nakeddenmark.com/archives/9585
메일이나 연락처(아는 경우만) : 전화번호, 이메일 모두 압니다. 필요시 적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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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소란 (추천 by 니나)
퍼머컬처학교, 숲밭디자인학교 등에서 근무하며 퍼머컬처 관련 강의하는 활동가. (한때 퍼머컬처에 관심이 생겨서 페이스북으로 팔로우하면서 사심 가득하게 염탐했음) 이론적인 배경과 실제 활동들, 일상적인 경험을 조합한 경험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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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대안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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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
추천 이유(간략하게) :
메일이나 연락처(아는 경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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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지역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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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
추천 이유(간략하게) :
메일이나 연락처(아는 경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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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지역/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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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인 :
추천 이유(간략하게) :
메일이나 연락처(아는 경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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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안학교/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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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윤 (추천 by도란)
추천 이유(간략하게) : 함께여는교육연구소 소장, 이우학교 교사. 대안교육에서 오래 일해왔고,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내에서도 '함께여는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열일곱인생학교', '마을교육플랫폼' 등 다양한 시도를 함.
특이사항: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저자랑 대담해서 대담집 낸 이력이 있음.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20
메일이나 연락처(아는 경우만) : 페이스북으로 소통하고 카톡친구긴 한데요, 필요시 전화번호를 구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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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추천 by 니나)
실상사작은학교의 생태/기후위기/텃밭돌봄/영어 교사이자 기후위기활동가. (도란 창조주와 함께) 덴마크 세계시민학교에서 품은 기후위기와 교육 등에 대한 고민을 저서, 강의, 기고 등으로 풀어내는 작업 중. 2019년에는 '아이들과 함께 기후위기를 이야기한다는 것'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하셨네요.
기후위기 시대 속 우울, 슬픔, 좌절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활동가 워크숍이나 영국 XR로부터 배우는 기후행동 워크숍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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