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티비에서 보던 개구진 모습과는 달리 진지한 어조로 쓰신 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소수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더해서, 소수자라는 약점(사회에서 분명한 약점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로써는요)을 극복해야하는 상황에 저절로 놓이게 되는 것이요. 소수자라는 말도 필요 없을 정도의 사회 분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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