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책인데요. 두껍지만 즐겁게 읽었습니다. 데모하면 뭐가 바뀌냐란 질문에 데모할 수 있는 사회가 된다라는 말이 와닿더군요. 

한 번 읽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