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1115180000091
“ 전통적인 카리스마적 리더십에서 조정자적 리더십으로 리더십의 정의가 바뀐 지 오래지만 여전히 리더에 대한 과도한 책임을 강조하는 문화가 이 같은 리더 기피 현상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게 전문가 진단이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는데 실제로 요즘 리더를 맡지 않으려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리더가 아니라 오거나이저 되기. 모든 멤버가 같이 책임 공유하기. 이런 게 과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