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21693.html?_fr=fb#cb

이 칼럼 읽자마자 여기 공유하고 싶었어요 ㅎㅎ 한 공동체의 규칙을 유연하게 바라보고 민주적으로 바꾸는 경험이 그 공동체에 참 소중한 것 같아요. 일상에서 비슷한 경험 해보신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