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은 한국 사회 여러 문제의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원인을 해결하려 무엇을 해야 할까. 노동시장에서 성평등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야 아이를 낳고 싶은데도 못 낳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을 수 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873419.html?_ns=c1#csidxb6dc8cf73e89621bc5738d55ea8db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