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리기업인 페이스북은 과연 소셜미디어의 새 역사를 쓰고, 광고의 역사를 새로 쓴 것처럼 온라인 공론장과 디지털 민주주의의 역사에서 이정표가 될 만한 도전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http://www.hani.co.kr/arti/economy/it/8562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