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 절망 불편한 희망"이라는 책을 쓴 다니엘 튜더 인터뷰입니다. 4년 전 즈음에 찍은 건데요. 그 사이 별일이 다 있었죠. 

# 한국의 거대한 두 정당은 철학이 부재하다. 그부족집단처럼 보인다.
# 한국의 민주시민은 각자 살고 있는 지역에서 삼삼오오 모여 토론하고 의견을 모으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J66l99Dk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