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청년 정치' 라는 단어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홍콩 시위의 영향도 있는 것 같고요.
<지긋지긋한 꼰대정치를 끝장내자>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097644?fbclid=IwAR0CbsKWAAt8OVDhNhDEukYokdrAKpXzs_bh9QvAX2_pnOtFDPfuNd-4Y_g
<차라리 여의도 ‘와썹맨’이 되라 >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9008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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