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700일…무관심 속 무력화, 특조위 현주소
세월호 참사 700일…무관심 속 무력화, 특조위 현주소
[앵커][박요섭/고 박시찬군 아버지 : 700일 입니다. 이 숫자가 저희한테 다가올 줄 저희 참사 초기에는 생각하지도 못했습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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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ry
[이헌/전 특조위원 : (여당쪽에선) 세월호의 '세'자도 얘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 정도의 상황입니다.]세월호 문제에 대한, 여당의 무관심과 거부감을 드러낸 말로 해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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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여당도 야당도 모두 너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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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tong2
"선거법 처리와 공천 이슈에 밀려 세월호 특검 얘기를 꺼내기 힘들었다" 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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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이러고도 선거 때 나와서는 국민을 위해 일하겠다고 하겠죠?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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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사실 여당은 기대할 바 없지만 야당은 제대로 누웠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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