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strong>국회의장에게 보내는 편지</strong></h3>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toolkit.parti.coop/assets/img/campaign-letter.png" width="31.9737em" style="width: 31.9737em"></p>
<p>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야권의 필리버스터가 일주일 째 이어지던 당시 테러방지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모은 프로젝트. 2016년 2월 29일 오전11시 기준으로 첫 문항인 "테러방지법 논의가 총선일정보다 중요하다" 문항은 찬성이 7만9000여명, 반대 1400여명 / "필리버스터가 계속되어야 한다" 문항은 찬성이 6만7000여명, 반대가 500여명 / "테러방지법은 통과되어야 한다"는 찬성이 2200여명, 반대가 6만5000여명이 투표했다. 더보기></p>
<p>관련 뉴스</p>
<ul><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m.asiae.co.kr/view.htm?no=2016022911033900277" class="auto_link"><strong>테러방지법에 대한 "국민의 편지" 화제…투표 결과 경악</strong></a></p></li></ul>
<h3><strong>국회의장에게 보내는 편지</strong></h3>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toolkit.parti.coop/assets/img/campaign-letter.png" width="31.9737em" style="width: 31.9737em"></p>
<p> 테러방지법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야권의 필리버스터가 일주일 째 이어지던 당시 테러방지법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모은 프로젝트. 2016년 2월 29일 오전11시 기준으로 첫 문항인 "테러방지법 논의가 총선일정보다 중요하다" 문항은 찬성이 7만9000여명, 반대 1400여명 / "필리버스터가 계속되어야 한다" 문항은 찬성이 6만7000여명, 반대가 500여명 / "테러방지법은 통과되어야 한다"는 찬성이 2200여명, 반대가 6만5000여명이 투표했다. 더보기></p>
<p>관련 뉴스</p>
<ul><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m.asiae.co.kr/view.htm?no=2016022911033900277" class="auto_link"><strong>테러방지법에 대한 "국민의 편지" 화제…투표 결과 경악</strong></a></p></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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