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띠가 서울특별시 공유기업으로서 <공익데이터 실험실>을 열었습니다.

<공익데이터 실험실> 는 공익데이터 발굴하고 활용하는 시민활동가를 양성하고 데이터 활동을 지원합니다. 시민이 원하는 공익데이터를 찾고 활용해서, 누구나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오픈소스 라이선스로 공유합니다.

<공익데이터 실험실> 데이터 활동가가 관심이 있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데이터 전문가인 협력가들이 프로젝트 자문과 협업을 합니다. 빠띠의 <공익데이터 실험실>에서 우리가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불편과 궁금증을 함께 해결해봅니다.

  • 모아놓은 데이터를 분석, 시각화해서 사회문제를 발견하거나 해결해볼 수 있어요.

  • 세상에 없던 데이터를 만들거나, 쓰기 좋은 데이터로 가공해 공유할 수 있어요.

  • 주제를 정해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한 데 모으거나 아카이빙할 수 있어요.


▶️▶️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스프린트 여정의 시작 ▶️▶️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스프린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스프린트 항해중 🌊🌊

자신이 가진 사회문제와 고민으로 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마치 대항해시대 바다의 배처럼 데이터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아주 격동적인 가을동안 이들의 항해 기록을 공유합니다.


👣👣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스프린트 여정의 마무리 👣👣

9월 - 11월 가을동안 공익데이터활동가 여러분과 함께해서 가능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데이터 활동의 전 과정을 진하게 함께 했던 프로젝트들의 결과물을 공유합니다.




11월의 마지막 목요일 저녁, 북촌의 오래된 주택에서 가을 스프린트의 마지막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서울 지역 코로나 방역 2단계에 따라 10명 이내의 인원이 자리했고, 다른 분들은 온라인 화상회의 툴인 줌을 통해 만났습니다.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 스프린트는 프로젝트의 마지막 결과만을 조명하지는 않습니다. 그 결과를 만드는 동안의 다양한 시행착오와 고민의 시간, 여러 협력자의 도움과 함께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걸음 또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다른 이들에게 잘 전달하고 나누는 것이 또 다른 실험과 도전으로 이어질 수 있을 테니까요. 각 팀의 가을을 뜨겁게 채웠던 프로젝트의 결과와 소감을 함께 나누며, 각자 자신만의 공익데이터 실험을 상상해보면 좋겠습니다😉

놀지 못해도 괜찮은 아이는 없다! - 빠띠 데이터퍼블릭
시민 주도로 모두의 데이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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