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common wealth 메거진에 빠띠의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기사 보러가기)
기사 내용 중
2020년, g0v jothon 팀은 "Sch001"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g0v 커뮤니티에 교육적 관심사를 도입하는 동시에 커뮤니티의 오픈 소스 이상을 학교 환경에 도입하려고 시도했다. 이는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서 학습"이라는 가치 아래에 수행되었다. 일본과 한국의 시민 기술 단체들도 비슷한 프로젝트를 시도했고 비슷한 어려움에 직면했다. 따라서 우리는 Sch001 프로젝트를 통해 서로의 경험을 통해 배우려고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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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민단체 빠띠가 학생과 교육 이해관계자가 온라인 스쿨링과 대학 등록금 환급(빠띠 타운홀)에 대한 심의와 의견 수렴을 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 플랫폼 '빠띠 민주주의 플랫폼'을 개발했다. 그동안은 오픈소스 툴을 통해 협업하고 워크숍을 진행하는 청소년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젝트였는데, 이 프로젝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오픈소스 프로젝트(빠띠 카누 - 유스펀치 커뮤니티, 빠띠 시민협력 플랫폼 - 빠띠 민주주의 활동가 학교 “뉴노멀 시대 따로 또 같이”)를 할 수 있다.
https://english.cw.com.tw/article/article.action?id=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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