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민주주의 캠프가 열리는 날입니다! 캠프가 열릴때 마다, 체크인 인사를 어떻게 할까 나름 무지무지 고민을 했답니다. 이번 인사는 설레이는 마음 가득 담아서!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

코로나19로 여행이 쉽지 않았는데, 특히 해외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많을 것 같아요. 언제 또 가보나 아득한 마음도 들고, 아쉬움 마음에 지난 여행지의 사진들을 다시 펼쳐보기도 하고... 그 마음 댓글로나마 나눠보면 어떨까요? 생각하는 것으로도 벌써 마음이 두근두근..콩닥콩닥.. 💓

당장에 쌓여 있는 일들은 싹- 잊고! 상상으로 여행으로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