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동안 4가지 플랫폼 사용경험이 어떠셨나요?
파일럿 테스트를 마치고 드디어 설문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설문작성이 쉽지 않았을텐데 진지하게 응답주셔서 신뢰도가 0.951이 나왔고,
주관식 문항에 재미있는 아이디어가 있어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그것은 토론에 손석희(시스템이던 사람이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석희봇이 필요하다 이렇게까지 아이디어가 발전하게 되네요.
정말 놀랍지 않나요?
앞으로 진행되는 설문에도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이번 실험과 설문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되오니 느긋하게
4가지 플랫폼을 사용해보면서 아래 설문에 응답해주세요.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디지털 민주주의 플랫폼 연구
안녕하세요.
홍익대학교 영상대학원 인터랙션디자인전공 연구자 박희진 입니다.
본 연구는 사회문제를 온라인에서 토론하고 토론된 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가장 효과적으로 토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협업플랫폼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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