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데이터 실험실에서 시민사회 공익데이터활동가를 만났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많은 시민, 활동가들은 다양한 이슈로 데이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사회 공익데이터 활동 기록과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협업할 방향을 모색합니다.

시민사회 공익데이터활동 사례

[아카이브] 공익데이터실험실

시민사회 공익데이터활동 🔎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데이터, We are full when we are full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크롤&스티치

앞으로도 계속 될 서로넷의 노동인권복지 이야기

한땀 한땀 현장조사로 만들어낸 데이터가 세상을 바꿀 때까지

쓰레기를 따라 걷는 여행, 그 막다른 종착역

시민중심 도시데이터 생태계 구현

공익데이터실험실 가을스프린트 회고

설문조사! 우리가 직접 하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할 것들: 사회조사 기초 강의

모두에게 문턱 없는 통합놀이터를 꿈꾸다

‘쓰레기 덕후’의 ‘쓰레기 덕질’ 모험기

스토킹 처벌법 제정을 위한 2020년 가을의 전설, 크롤&스티치

재난 위기 속, 이웃의 끼니를 지키는 방법을 찾아서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해, Open API를 배워보자 (feat. 평범한 개발자 김슬)

<공익데이터 실험실> 가을스프린트 🔎

코로나 19가 뒤흔든 일자리, 경계 혹은 바깥에 비켜선 이들의 목소리를 담고 연결하는 서로넷

스토킹 사건을 박박 긁어 모아 촘촘하게 엮어내어, 21년간 유령처럼 떠돌던 스토킹 처벌법 강화로 한 걸음 더

어딘가에는 코로나보다 배고픔이 더 무서운 이들이 있다.

놀지 못해도 괜찮은 아이는 없다!

집 나간 쓰레기의 여행길을 따라걷는다.

[데이터퍼블릭] 공익데이터 라이선스 안내
태초에 눈으로 밖에 볼 수 없는 2,000장의 회계보고서가 있었다 │ 참여연대 - 빠띠 데이터퍼블릭
시민 주도로 모두의 데이터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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