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에도 비슷한 이슈가 있었던 것 같아요. 인권 동아리가 하려던 것인데... 교육 목적 때문이라면 대학 축제 주점이나 공연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성균관대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 불허 논란
학교쪽 “교육 목적 이외의 행사는 면학 분위기 해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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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read
역시~! 우리나라 역사에서 큰 획을 긋는 운동들은 학생들이 주도한적이 많았는데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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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국회도 청문회 장소 대여 거부하고, 성균관대도 그렇고. 정말 이게 뭐지 싶어요. 정말 진실을 감추려는 검은 세력들이 있는 것 아니면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방해하고 괴롭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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