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받을만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네요. 단원고 교실도 이런식으로 보존되면 좋을텐데...

쓰나미 몰려오는데 "가만히 있으라": '일본판 세월호' 초등학교의 최근 결정
“3·11 참사의 반성, 교훈을 전하는 게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미야기현) 이시노마키시의 사명입니다. 다음 세대에 이를 전승하기 위한 의무를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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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
@lulu 그러게요. 역사는 감춰지는게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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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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