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학교씩 돌아가면서 유지해도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학교들마다 반발이 있겠지요. 국가가 어떤 짓을 할 수 있는가를 가르치는게 학교여야 합니다.

'기억교실', 마침내 결실..15일 합동분향소서 협약식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했던 이른바 '기억(존치)교실' 문제가 마침내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교육청과 단원고, 4·16가족협의회 등은 13일 안산교육지원청에서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중재로 8차 협의회를 열고, 기억교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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