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어떻게든 틀 수 있다는 것이 국격인 것 같습니다. 이상호 기자가 한번 더 고맙네요.

프랑스에서 상영된 <다이빙벨>, 그리고 파리의 묵념 - 고발뉴스닷컴
2014년 4월 16일 이후, 4월은 우리에게 한층 더 잔인해져 버렸다. 2년 전 그날, 300명에 달하는 젊은 생명들이 그대로 바다 깊숙히 수...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