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일단 기본소득부터... -_-
생활보조금 받는 '베스트셀러 시인 최영미'
[경향신문] <서른, 잔치는 끝났다> 등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시인 최영미(55)가 최근 저소득층을 위한 근로장려금 지급 대상이 된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다. 그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포세무서로부터 근로장려금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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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
52쇄를 팔았던 시집의 주인공인데... 그 돈은 다 출판사가 가져간 것일까요. 내막이 좀더 궁금하네요. 심층 기사를 분명 내줄것입니다. 제가 궁금하면 다른 사람들도 궁금할 텐니 말이죠. 그런데 기사 읽으면서 담담하게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솔직하게 주변에 표현하는 모습에서 ...와... 정말 시인이다... 이런 느김이 들어서 . 한 번 더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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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giri
글쓰는 분들 진짜 대단하신 것 같아요. 글 쓰면서 먹고 사는 게 정말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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