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시는 앞으로 6개월∼1년 정도를 두고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00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 기금은 와이콤비네이터가 부담한다고 합니다.

기본소득으로 인공지능과 더불어 살기
뉴질랜드 오클랜드시가 시작한 인간과 로봇의 공존 실험은 눈길을 붙잡는다. 이곳 주민 100여 명은 앞으로 매달 200만원 안팎의 생활비를 받게 된다. 조건은 없다. 이 돈으로 뭐든 해도 된다. 노동의 대가도 아니다. 따로 경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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