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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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 <strong>​</strong><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up.parti.xyz/" class="auto_link"><strong>나는 알아야겠당</strong></a> </h3>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toolkit.parti.coop/assets/img/campaign-iknow.png" width="75.421em" style="width: 75.421em"></p> <p>바글시민와글입법 3차까지의 진행을 이어 법안 심사 통과 압박 액션까지, 총 800여명의 당원이 뭉친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 정당. 이 실험은 빠띠의 “인터넷이 있는 지금, 새로운 정치 구조를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는데 왜 아직도 실험과 아이디어는 부족한 걸까.” 라는 물음과, 한 가지 법안의 입법 과정을 추적해보려는 한겨레21의 시도가 만나 시작되었다. 입법안부터 시민의 투표로 정했다. 최저임금 1만원법, 전·월세 상한제법,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법, GMO완전표시제법 중 5470명의 시민이 직접 투표로 정한 입법안‘GMO 완전표시제법’ 국회 통과를 목적으로 한 ‘나는 알아야겠당’을 창당해 800여명의 당원을 모았다. GMO 식품을 둘러싼 기업과 과학계, 소비자간의 견해차 뿐만 아니라 관련 법안으로 활동해 온 시민단체의 의견도 견해차가 있었다. ‘나는 알아야겠당'의 발의안은 시민단체의 쟁점토론을 보고 당원들의 투표와 의견으로 정해졌다. 정의당의 윤소하 의원에게 전달되었으며 발의 후 입법과정을 조속히 진행하도록 보건복지위 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는 액션을 진행하기도 하였다.</p> <p>관련 뉴스</p> <ul>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272.html" class="auto_link"><strong>나는 알아야겠당 창당파티에 초대합니다</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h21.hani.co.kr/arti/SERIES/236/?cline=1" class="auto_link"><strong>한겨레 21 추적기사 바글와글시민입법 시리즈</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www.h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4" class="auto_link"><strong>홍성신문 GMO 없는 홍성/ 우리는, 알아야겠당!</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runch.co.kr/@waglog/1" class="auto_link"><strong>와글 블로그 삼인사각 시민 입법 프로젝트</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9584" class="auto_link"><strong>한국기자협회 독자들은 뿌린 기사만 읽지 않는다</strong></a></p></li> </ul>
<h3> <strong>​</strong><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up.parti.xyz/" class="auto_link"><strong>나는 알아야겠당</strong></a> </h3>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gt;blank-link#open" src="https://toolkit.parti.coop/assets/img/campaign-iknow.png" width="75.421em" style="width: 75.421em"></p> <p>바글시민와글입법 3차까지의 진행을 이어 법안 심사 통과 압박 액션까지, 총 800여명의 당원이 뭉친 국내 최초의 프로젝트 정당. 이 실험은 빠띠의 “인터넷이 있는 지금, 새로운 정치 구조를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열렸는데 왜 아직도 실험과 아이디어는 부족한 걸까.” 라는 물음과, 한 가지 법안의 입법 과정을 추적해보려는 한겨레21의 시도가 만나 시작되었다. 입법안부터 시민의 투표로 정했다. 최저임금 1만원법, 전·월세 상한제법, 데이트폭력 처벌 강화법, GMO완전표시제법 중 5470명의 시민이 직접 투표로 정한 입법안‘GMO 완전표시제법’ 국회 통과를 목적으로 한 ‘나는 알아야겠당’을 창당해 800여명의 당원을 모았다. GMO 식품을 둘러싼 기업과 과학계, 소비자간의 견해차 뿐만 아니라 관련 법안으로 활동해 온 시민단체의 의견도 견해차가 있었다. ‘나는 알아야겠당'의 발의안은 시민단체의 쟁점토론을 보고 당원들의 투표와 의견으로 정해졌다. 정의당의 윤소하 의원에게 전달되었으며 발의 후 입법과정을 조속히 진행하도록 보건복지위 의원들에게 메일을 보내는 액션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union.parti.xyz/posts/15086" class="auto_link"><strong>더보기</strong></a></p> <p>관련 뉴스</p> <ul>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42272.html" class="auto_link"><strong>나는 알아야겠당 창당파티에 초대합니다</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h21.hani.co.kr/arti/SERIES/236/?cline=1" class="auto_link"><strong>한겨레 21 추적기사 바글와글시민입법 시리즈</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www.h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514" class="auto_link"><strong>홍성신문 GMO 없는 홍성/ 우리는, 알아야겠당!</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brunch.co.kr/@waglog/1" class="auto_link"><strong>와글 블로그 삼인사각 시민 입법 프로젝트</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39584" class="auto_link"><strong>한국기자협회 독자들은 뿌린 기사만 읽지 않는다</strong></a></p></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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