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strong></strong><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votefuture.kr/" class="auto_link"><strong><u>미래에서 온 투표</u></strong></a>
</h3>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toolkit.parti.coop/assets/img/campaign-votefuture.png" width="75.6842em" style="width: 75.6842em"></p>
<p>아동의 제안을 모아 아동정책을 제 19대 대선 후보에게 전달하는 정책 제안 프로젝트. 우리나라의 아동은 국민 5명 중 1명에 해당합니다. 이 나라의 엄연한 국민이지만, 대통령 선거 때 의견을 낼 수는 없고,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이 결정한 대로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그 동안 아동없이 아동정책을 세우고 대통령 선거를 치렀습니다. 전 세계에서 행복도가 가장 낮은 대한민국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동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고 그 생각을 함께 실현시켜나가는 것입니다.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모인 의견은 ‘아동이 제안하는 아동정책’ 의 이름으로 제 19대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달되며, 각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입니다.</p>
<p>관련 뉴스</p>
<ul><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39221" class="auto_link"><strong>스브스 뉴스 '급식으로서 한마디 할게요'</strong></a></p></li></ul>
<h3>
<strong></strong><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votefuture.kr/" class="auto_link"><strong><u>미래에서 온 투표</u></strong></a>
</h3>
<p><img data-controller="blank-link" data-action="click->blank-link#open" src="https://toolkit.parti.coop/assets/img/campaign-votefuture.png" width="75.6842em" style="width: 75.6842em"></p>
<p>아동의 제안을 모아 아동정책을 제 19대 대선 후보에게 전달하는 정책 제안 프로젝트. 우리나라의 아동은 국민 5명 중 1명에 해당합니다. 이 나라의 엄연한 국민이지만, 대통령 선거 때 의견을 낼 수는 없고, 삶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이 결정한 대로 무조건 따라야 합니다. 우리는 그 동안 아동없이 아동정책을 세우고 대통령 선거를 치렀습니다. 전 세계에서 행복도가 가장 낮은 대한민국 아이들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아동들의 생각에 귀 기울이고 그 생각을 함께 실현시켜나가는 것입니다.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모인 의견은 ‘아동이 제안하는 아동정책’ 의 이름으로 제 19대 대선 후보자들에게 전달되며, 각 후보자들의 정책•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입니다.</p>
<p>관련 뉴스</p>
<ul>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s://www.youtube.com/watch?v=f79DEGO9F-w" class="auto_link"><strong>미래에서 온 투표 아동들의 의견 영상</strong></a></p></li>
<li><p><a target="_blank" rel="noopener noreferrer nofollow" href="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139221" class="auto_link"><strong>스브스 뉴스 '급식으로서 한마디 할게요'</strong></a></p></li>
</ul>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