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5 23:30
@트리님이 위키 내용을 고쳤습니다.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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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님이 삭제한 내용
<blockquote> <p>프로그램에서 나온 질문 중 몇가지 다른 분들도 궁금해하실만한 것을 답변과 함께 올려놓은 위키입니다!</p> <p><strong>혹시 보시다 궁금한 점이 생긴다면 댓글로</strong> 달아주세요!</p> </blockquote> <h1>[커뮤니티] 이슈 커뮤니티 만들기</h1> <h3>온라인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어떻게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h3> <ul><li><p>처음 커뮤니티에 방문한 사람들은 보통 어색함을 느끼며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려워합니다. 그렇기에 이 <strong>공간이 어떤 곳인지 잘 보여주는 것</strong>이 중요하죠. <strong>커뮤니티의 약속문이나 행동강령</strong>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보여주어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를 나타낸다면 이 공간에 대해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예시 - <a href="https://democracy-activists.parti.xyz/front/posts/41473" target="_blank" class="auto_link"><u>빠띠 민주주의 활동가 커뮤니티 행동강령</u></a>)</p></li></ul> <h3>카누 플랫폼과 다른 플랫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h3> <ul><li><p>카누는 서로 ‘<strong>협업과 기여’</strong>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바로 <strong>공동편집문서 ‘위키’</strong>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하나의 공동게시물을 만들 수 있죠. 혼자서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기보다는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과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커뮤니티를 형성해나가요.</p></li></ul> <h3>온라인에서 의미있는 관계가 가능할까요?</h3> <ul><li><p>물론이죠 :) 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이 남고, 내가 사는 곳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렇기에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strong>댓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생각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볼 수 있고 때로는 온라인 모임을 통해 직접 이야기</strong>를 나누고 합니다. (예시 - <a href="https://democracy-activists.parti.xyz/front/channels/1222" target="_blank" class="auto_link"><u>공론장 활동가</u></a> / <a href="https://democracy-activists.parti.xyz/front/channels/1205" target="_blank" class="auto_link"><u>커뮤니티 활동가</u></a>) 물론, 온라인만이 정답은 아니에요. 적절히 온,오프라인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p></li></ul> <h1>[일상공론장]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일상의 공론장</h1> <ul><li><p></p></li></ul> <h1>[워킹그룹]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기</h1> <ul><li><p></p></li></ul> <h1>[공익데이터] 공익데이터를 만들고 활용하는 시민들</h1> <ul><li><p></p></li></ul> <h1>[실시간공론장] 단순 투표는 그만! 숙의하고 의사결정하기</h1> <ul><li><p></p></li></ul> <h1>[캠페인] 어떻게 목소리를 모으고 촉구할까?</h1> <h3>온라인 캠페인의 종류가 무엇이 있나요?</h3> <ul><li><p><a href="https://campaigns.kr/" target="_blank" class="auto_link"><u>빠띠 캠페인즈</u></a>에는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캠페인을 시도할 수 있어요. 크게는 의견을 모으는 것과, 답변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하나하나 종류를 이야기해보자면 <strong>온라인 서명, 목소리 모음, 인증샷 모으기, 답변 촉구하기, 팻말 들기, 지도에 모으기</strong>와 같은 것이 있어요.</p></li></ul> <h3>촉구할 때 이메일을 보낸다고 했는데, 이메일과 연동되어 있는건가요?</h3> <ul><li><p>촉구 대상(국회의원)들의 이메일이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어떤 대상에게 촉구를 하는지를 선택한다면 그들에게 정해진 템플릿에 맞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죠.</p></li></ul> <h3>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 가능할까요?</h3> <ul><li><p><strong>온,오프라인 캠페인, 공론장, 액션 등과 연계</strong>해보는 방법이 좋아요. 최근 캠페인의 트렌드는 서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strong>함께 무언가를 진행하려는 움직임</strong>이 있어요. 이후의 방향에서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을 제시하거나, 시민들이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면 더욱 활발한 참여를 만들 수 있죠.</p></li></ul>
<blockquote> <p>프로그램에서 나온 질문과 답변을 위키로 올려둡니다!</p> <p><strong>더 궁금한 점은 댓글로</strong> 달아주세요! 캠프 시작전에도 좋고, 이후에도 괜찮아요.</p> </blockquote> <h1>[커뮤니티] 이슈 커뮤니티 만들기</h1> <h3>온라인에서 편안함과 안전함을 어떻게 느끼게 할 수 있을까요?</h3> <ul><li><p>처음 커뮤니티에 방문한 사람들은 보통 어색함을 느끼며 이곳에서 무엇을 해야할지 어려워합니다. 그렇기에 이 <strong>공간이 어떤 곳인지 잘 보여주는 것</strong>이 중요하죠. <strong>커뮤니티의 약속문이나 행동강령</strong>을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보여주어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행동을 하면 안되는지를 나타낸다면 이 공간에 대해 안전함을 느끼게 됩니다. (예시 - <a href="https://democracy-activists.parti.xyz/front/posts/41473" target="_blank" class="auto_link"><u>빠띠 민주주의 활동가 커뮤니티 행동강령</u></a>)</p></li></ul> <h3>카누 플랫폼과 다른 플랫폼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인가요?</h3> <ul><li><p>카누는 서로 ‘<strong>협업과 기여’</strong>를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요. 바로 <strong>공동편집문서 ‘위키’</strong>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 하나의 공동게시물을 만들 수 있죠. 혼자서 완성된 결과물을 보여주기보다는 함께 완성해가는 과정과 결과를 보여줌으로써 커뮤니티를 형성해나가요.</p></li></ul> <h3>온라인에서 의미있는 관계가 가능할까요?</h3> <ul><li><p>물론이죠 :) 온라인의 가장 큰 장점은 기록이 남고, 내가 사는 곳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렇기에 더 편하게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strong>댓글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생각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볼 수 있고 때로는 온라인 모임을 통해 직접 이야기</strong>를 나누고 합니다. (예시 - <a href="https://democracy-activists.parti.xyz/front/channels/1222" target="_blank" class="auto_link"><u>공론장 활동가</u></a> / <a href="https://democracy-activists.parti.xyz/front/channels/1205" target="_blank" class="auto_link"><u>커뮤니티 활동가</u></a>) 물론, 온라인만이 정답은 아니에요. 적절히 온,오프라인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p></li></ul> <h1>[일상공론장]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일상의 공론장</h1> <ul> <li><p>이 문제 나만 관심있나요? 어떻게 관심을 갖게 할 수 있을까요?</p></li> <li><p>공론장은 왜 필요한 거죠?</p></li> <li><p>온라인에서 토론하는 것이 가능할까요?</p></li> </ul> <h1>[워킹그룹] 혼자가 아니라 함께 일하기</h1> <ul> <li><p>함께 일하면 오히려 속도가 늦어지지 않나요?</p></li> <li><p>비대면으로 일하면 점검하고 평가가 될까요?</p></li> <li><p>조직 구성원들이 서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방법들이 있을까요?</p></li> </ul> <h1>[공익데이터] 공익데이터를 만들고 활용하는 시민들</h1> <ul> <li><p>데이터를 시민과 함께 나누면 위험하지 않나요?</p></li> <li><p>데이터를 가지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분야가 있을까요?</p></li> <li><p>공익데이터는 공공데이터와 차이가 있나요?</p></li> </ul> <h1>[실시간공론장] 단순 투표는 그만! 숙의하고 의사결정하기</h1> <ul> <li><p>‘진짜’ 민주적 의사결정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점이 뭘까요?</p></li> <li><p>온라인 상에서 투표가 아닌, 제대로 숙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p></li> <li><p>이런 공론장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정책이 될 수도 있을까요?</p></li> </ul> <h1>[캠페인] 어떻게 목소리를 모으고 촉구할까?</h1> <h3>온라인 캠페인의 종류가 무엇이 있나요?</h3> <ul><li><p><a href="https://campaigns.kr/" target="_blank" class="auto_link"><u>빠띠 캠페인즈</u></a>에는 다양한 종류의 온라인 캠페인을 시도할 수 있어요. 크게는 의견을 모으는 것과, 답변을 촉구하는 것으로 나눠볼 수 있어요. 하나하나 종류를 이야기해보자면 <strong>온라인 서명, 목소리 모음, 인증샷 모으기, 답변 촉구하기, 팻말 들기, 지도에 모으기</strong>와 같은 것이 있어요.</p></li></ul> <h3>촉구할 때 이메일을 보낸다고 했는데, 이메일과 연동되어 있는건가요?</h3> <ul><li><p>촉구 대상(국회의원)들의 이메일이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어요. 어떤 대상에게 촉구를 하는지를 선택한다면 그들에게 정해진 템플릿에 맞춘 이메일을 보낼 수 있죠.</p></li></ul> <h3>서명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 가능할까요?</h3> <ul><li><p><strong>온,오프라인 캠페인, 공론장, 액션 등과 연계</strong>해보는 방법이 좋아요. 최근 캠페인의 트렌드는 서명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strong>함께 무언가를 진행하려는 움직임</strong>이 있어요. 이후의 방향에서 함께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을 제시하거나, 시민들이 스스로 시도해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면 더욱 활발한 참여를 만들 수 있죠.</p></li></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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