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페에서 원격 근무하는 분을 봤는데 약간 이렇게 생긴 장비를 갖고 회의하시더라고요.
소음이 있는 카페였는데도 그냥 잘 하시는 것 같았어요.. (느낌에)
마이크가 입 바로 옆에 딱 붙어 있어서 그런가 안정적이어보였는데..
생기기로는 이것과 비슷한데 정확히 어떤 모델이었는지 모르겟네요.
그 카페 다시 가서 그 사람이 쓰는걸 알아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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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26+ 워크숍 활용설명서> 희망제작소에서 워크숍 매뉴얼 콘텐츠를 공개했네요~ 그동안 희망제작소가 다양하게 시도해온 워크숍 방법론을 모은 것 같아요. 기대됩니닷! http://www.makehope.org/%EC%B9%B4%EB%93%9C%EB%89%B4%EC%8A%A4-%ED%9D%AC%EB%A7%9D%EC%A0%9C%EC%9E%91%EC%86%8C%EC%9D%9...
원격근무 중인 저희 팀도 슬랙을 쓰고 있는데요. 가볍게 수다 나누며 아이디어도 생기고, 머리도 식히는건 좋지만 단점도 있는 것 같아요. Twist 라는 협업툴 홈페이지에 슬랙의 단점을 잘 정리해놓은 것 같아 공유합니다. https://twist.zendesk.com/hc/ko/articles/115003654569-Twist-vs-%EC%8A%AC%EB%9E%99-%EB%8D...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두 패널의 토론을 듣고, 시민배심단이 토론과 투표를 하는 <정책배틀>이란 행사가 있는데요. 빠띠가 만든 실시간 토론 플랫폼 '타운홀'을 활용하고 있어요. 정책배틀에 대한 @갱 님의 후기를 공유합니다. :) https://brunch.co.kr/@ourlove/120 ( 마침 아래에 좀 더 "민주적으로 진행했으면 하는 행사" 설문조사가 있네요 ㅎㅎ )
민주주의 플랫폼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독립연구자 정책 워크숍을 하고 난 뒤 독립연구자 분들이 알려주신 연구자 SNS 를 올려봅니당. 어떤 사람이 자신의 논문을 '찜'했는지, 서로 논문을 자유롭게 업로드하고 의견을 교류할 수 있는 플랫폼이래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나눴었어요. https://www.academia.ed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