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10:32
@제이김님이 위키를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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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quote>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공론장 관련 기사, 소식 등 이런저런 이야기를 자료를 모으는 위키입니다.</p>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서로에게 공유할만한 것들을 모아서 공론장 활동가 커뮤니티의 꿀단지로 🍯 발전시켜보아요!  </p>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 </p>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strong>누구나</strong> 편집, 댓글 등으로 내용을 추가하실 수 있어요!)</p> </blockquote>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 </p> <table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width: 100%; height: 20px;" border="1"> <tbody> <tr style="height: 20px;"> <td style="width: 100%; height: 20px;">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76565.html" target="_blank" class="auto_link">공직자 내부 폭로까지 유튜브로…“새로운 공론장“ vs “유사뉴스”</a><br><br></p>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유튜브의 공론장 기능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우선 과거 레거시 미디어들이 독점해왔던 의제설정 기능과 공론화 기능 등을 수용자들에게 분산하는 ‘새로운 공론장’으로서의 유튜브의 기능을 긍정적으로 조망하는 의견이 있다.<br><img src="http://linkback.hani.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f8af2332ae467ae8ff76f141da868c3"></p> <p class="d277bc4d-a73e-4b2e-94ed-bbe7c1934b74">하지만 유튜브를 통한 공론화가 게이트키핑을 거치지 않은 주장을 공신력이 있는 사실인 것처럼 왜곡해서 전파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전문가들도 있다</p> </td> </tr> </tbody>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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