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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띠 오거나이저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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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라인에만 작동하는 습관의 저주 마감 시간은 묘하게도 엄청 파워풀하다 . 나도 모르는 에너지가 발휘되어 하룻밤의 기적을 만들어 낸다. 생각해보니 나는 늘 이렇게 살아왔던 것...
@갱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28
2017 씽의 Best 3 & Worst 3 대림절 달력 이벤트 <뭐했어요?>에서 저는 올해 저의 갖가지 소비 경험을 돌아보며 베스트 3와 워스트 3를 꼽아보려고 합니다. 이...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24
<순간포착, 회사에서 이런 일이?> 2017년, 저를 대표하는 키워드는 단연코 '퇴사'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아-('퇴사러'는 아무리 생각해도 제 아이덴티티를 100% 반영한...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24
(12/20) 부탄에 다녀 온 후. 첫 해외여행(일본)이후 알고 지낸 공정여행사 대표의 끈질긴 권유-자기 삶이 바꼈다며, 그래서 자기가 지금 이 일 한다고-와 언제부터인가 ...
@아그래요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23
2017, 뜻밖에 가장 먼 곳에 다녀온 이야기 사람이 안하던 짓을 할 때가 있다. 올 해 여름이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 한국에서 일하던 인도...
@씽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19
<그래, 떠나보니 나도 나를 조금은 알겠더라>10년을 꿈꿔온 세계 일주, 30살이 되어 현실로 이루었다. 현재 여행 12개월 차, 한 달 있으면 집에 간다. 지난 1년간 길 ...
@jerimm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18
10대 뉴스로 보는 ‘쩐의 2017’ 0.2017년 12월 17일 오전 8시, 영국 체스터하루 아침에 낮밤이 바뀌고 지구 반대편으로 넘어오게 됐다. 어제 서울에서 클래시코...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01.12
<느슨한 마음으로 살았던 2017> 통째로 배낭여행에 갖다바쳤던 2015년이 행복했던 이유 중 하나는, 어디서 잘지, 뭘 먹을지, 어떻게 이동할지만 해결하면 그럭저럭 잘 보낸...
@치리공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19
민주적인 행사 준비 가이드
위키
@초록머리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8.03.27
<사람, 좋아해요>“혹시 여기 출신이세요?” 스페인 도착 직후 버스 옆 좌석에 앉아있던 사람으로부터 들은 말이었다. 황당했지만 금새 기분이 좋아졌다. 아니라고 답하니 너무 차...
@jerimm님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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